오늘, 거의 5년간 방치되어 있던 개인 깃헙으로 포스팅하는 블로그를 정리해봤다. 이제 앞으로는 뭐라도 싸질러보자적어보자.
이전에는 “슈퍼짱개발자는 이런 느낌이지!”의 컨셉으로 개발 긱이나 구루들이 하는 것처럼 최대한 색감 없이, html만 슬쩍슬쩍 넣는 스타일에다가 내용도 개발 관련 글들만 적어보려다가 점차 안하게 된 것 같은데, 일상에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이나 아니면 가끔은 개인 추억 모음용 같은 사진도 올려보려한다. 캐주얼하게 부담없이해야 빈도수가 늘어나지 않을까.